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년 초록정원관리사 교육 개강식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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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참여, 초록정원관리사 교육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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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더 숲 주관으로 전주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옥마을과 용호, 기지재, 세병공원 등 전주시내 25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활동을 펼칠 ‘2026년 초록정원관리사 교육 개강식’을 10일 오전 10시 전주시 중화산동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00여 명을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김경옥 전주시 시니어클럽연합회회장(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 국장, 정명운 사단법인 더 숲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록정원관리사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참여자 45명을 중심으로 전주시니어클럽과 효자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주시 주요 공원과 정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사업의 핵심 운영 주체로 참여해 현장 관리와 시민 소통을 맡으며 정원도시 전주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 전주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손길이 도시 녹지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회장겸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김경옥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 정원을 가꾸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으로, 생활권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노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 클럽은 현재 5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약 2,370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익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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