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47
프로필 이미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3-19
조회 141

우범기 전주시장 '천원의 아침밥' 점검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 방문해 현장 상황 살펴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 2026/03/17 [10:41:00]

2c930c73c9654.png

▲ 고물가 시대에 아침을 거르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우범기(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주시장이 17일 운영 장소인 팔복예술공장 내 카페를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주요 참석자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고물가 시대에 아침을 거르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노동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현장을 점검했다.

 

우 시장은 17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강동오 회장ㆍ기부금 관리를 맡은 (재)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과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등 식사 준비와 배부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근로자들의 든든한 아침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산단 근로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며 "'천원의 아침밥'은 산단 노동자의 건강한 하루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로자가 건강해야 전주 경제도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 복지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노동자드의 '식사권'을 보장하기 위해 민ㆍ관 협력 상생 복지 실현 일환으로 ㈜데크카본 2,000만 원ㆍ㈜휴비스 1,000만 원ㆍ공무직노동조합 200만 원 등 지역 기업과 단체 후원금 3,2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얻어 올해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기부금은 산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회당 200명씩, 연간 약 31,600명에게 김밥과 컵밥 등 간편식이 제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전주문화재단이 공간을 제공한 팔복예술공장 내 카페에서 운영된다.

 

사업 운영 주체인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메뉴와 배부 수량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기업ㆍ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부 인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맡고 사업 운영은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가 총괄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가 위생 관리를 맡고 있다.


출처 https://www.breaknews.com/1192409

프로필 이미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3-04
조회 243
산단 근로자 아침 책임지는 전주…‘천원의 밥상’ 키운다
  •  남형진 기자
  •  승인 2026.03.03 16:48


3일 전주시는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새벽에 출근하는 지역 산단 근로자들에게 올해도 정성이 담긴 아침 한끼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비를 확보해 민간 단체와 함께 새벽 일터로 나오는 더 많은 근로자들이 1천원에 영양가 높고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3일 전주시는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재)전주시복지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사업의 총괄과 집행을 담당하게 된다.

(재)전주시복지재단은 후원금 접수와 관리 업무를 맡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는 식단 공급업체의 공정한 선정과 위생 점검을 맡게 된다.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현장 간편식 배부를 지원하며 (재)전주문화재단과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은 장소 제공과 근로자들에게 카페 음료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금 4900만 원을 활용해 총 13회에 걸쳐 연인원 4325명의 산업단지 노동자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장의 높은 호응 등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공모사업으로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총 158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매회 200명씩 연인원 3만1천60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한 하루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남형진 기자

출처 http://www.domin.co.kr/1547176/


프로필 이미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3-04
조회 187

전주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2026.03.04. 오전 9:55
전주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산업단지 내 새벽 근무 노동자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산업단지 내 새벽 근무 노동자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재)전주시복지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단체들이 산업단지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한 자리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사업의 총괄과 집행을 담당하고, (재)전주시복지재단은 후원금 접수와 관리 업무를 맡기로 했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는 식단 공급업체의 공정한 선정과 위생 점검을 맡기로 했고,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현장 간편식 배부를 지원한다. (재)전주문화재단과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은 장소 제공과 더불어 이용 근로자들에게 카페 음료 할인 혜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원 관리와 운영 체계를 체계화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오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0개월간 총 158회 운영되며, 기존 주 1회에서 주 4회(화~금)로 확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는 매회 200명씩 연인원 약 3만1600명의 노동자에게 김밥, 컵밥, 샌드위치 등 영양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실외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팔복예술공장 내 카페 공간을 활용한 실내 운영으로 전환해 근로자들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한 하루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kobs@sportsseoul.com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90286?ref=naver

프로필 이미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3-03
조회 217

2026년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역량강화 교육

-새로운 기회, 함께하는 노인일자리 법정·직무교육 실시-

20ecc9dc2cd0e.jpg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2월 27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및 공동체사업 학교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약9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사업 스쿨존안전지킴이(덕진·완산), 학교급식, 미세먼지환경도우미, 보육환경, 다함께돌봄(지역아동)과 공동체사업 늘봄지킴이, 맥가이버(복지) 8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 지역사회 일자리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초빙강사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시설 인권침해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을 주제로 한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김경옥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덕림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5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약 2,50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공익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026-02-19
조회 178

2026년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참여, 초록정원관리사 교육 개강식

dfb0527c22d44.png


    사단법인 더 숲 주관으로 전주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옥마을과 용호, 기지재, 세병공원 등 전주시내 25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활동을 펼칠 ‘2026년 초록정원관리사 교육 개강식’을 10일 오전 10시 전주시 중화산동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00여 명을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김경옥 전주시 시니어클럽연합회회장(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 국장, 정명운 사단법인 더 숲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록정원관리사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참여자 45명을 중심으로 전주시니어클럽과 효자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주시 주요 공원과 정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사업의 핵심 운영 주체로 참여해 현장 관리와 시민 소통을 맡으며 정원도시 전주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 전주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손길이 도시 녹지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회장겸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김경옥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 정원을 가꾸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으로, 생활권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노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 클럽은 현재 5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약 2,370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익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